코로나 백신 30대 접종자 사망. 사실 이번이 첫 번째 사망이 아니다.

AZ 아스트라제네카 30대 접종사 사망. 이전 부산에서 이미 같은 사례로 사망한 사례 다시 주목 필요. 

 

백신

 

6월 16일 사망한 30대 백신 접종자의 사인이 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의 부작용으로 인정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해당 접종자는 5월 27일 AZ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9일 뒤부터 심한 두통과 구토 증상을 보였습니다. 6월 5일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았으나,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6월 8일 상급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상급병원에서 8일간 치료를 계속하였으나 안타깝게도 6월 16일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8일이나 치료를 진행했는데 사망을 막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 더욱 충격을 주는 대목입니다. 죽기 하루 전날 항체 검사를 실시한 병원 측은, 환자에게서 현 소판 감소성 현절을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혈소판 감소증 혈정 증상은 백신을 맞고 4~28일 사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만큼 백신을 받고 지속으로 몸 상태를 예의 주시할 필요학 있습니다. 특히 주사 부위 이외 부분에 멍이 들거나 출혈 증상이 일어나면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일 확률이 높음으로 서둘루 상급병으로 바로 가서 항체검사를 요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외 증상으로는 구토 동반 시야 흐림 증상, 호흡곤란, 흉통, 복통, 팔다리 붓기 등이 있습니다. 접종 후 평소에 없었던 두통이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주저 말고 상급병원 기관을 찾으셔야 합니다. 현재까지 정부가 인정한 백신 부작용 환자 사례만 76건으로, 사망 1건, 중증 3건, 급성 알레르기 반응 아나필락시스 72건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AZ 백신의 부작용으로, 사용을 중지한 바 있으며, 별 다른 개선활동 없이 백신 사용을 재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국민에게는 해당 백신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내에는 군사적 동맹을 명분으로 한국에 보급을 하였습니다. 우려했던 대로 역시나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부산 50대 사망

 

AZ 백신은 이번 만이 아니라 지난 6월 6일에 이미 한번 부작용 사망 사례가 있었습니다. 평소 건강했던 50대 남성이 부산에서 AZ 백신을 맞을 후 사망을 한 사례였습니다. 해당 사례에서는 정부가 공식적인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이 사건 또하 혈소판 감소 혈전증으로 사망한 사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해당 부산 50대 사망 케이스에 대해서는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사망 전 항체검사를 왜 실시하지 않았는지 안타가운 사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AZ백신뿐만 아니라 얀센 백신도 동일한 혈소판 감소 혈전증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으니 백신 투약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