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양다리 환승 남자친구 이별 유준영과의 열애

권민아 배우 유준영과 공개 열애. 양다리 환승 남자 친구 전 여자 친구의 디엠 공개, 전 여자 친구 아버지 협박 논란까지

 

권민아

 

권민아는 탤런트 겸 가수로 1993년 9월 21일 생입니다. 현재 29세, 키 160cm, 몸무게 43kg입니다. 전 AOA 멤버였던 그녀는 AOA를 탈퇴한 후 그룹 리더와 멤버들이 자신을 왕따 시키고 괴롭혔다며 폭로하여 동정 여론몰이에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을 밝히며 손목 자해 등을 하며 지속적으로 여론에 동정을 호소하는 SNS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배우 유준영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는데, 남자 친구가  전 여자 친구와 제대로 정리도 안 된 상태에서 연인이라고 공개하여 비난의 댓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당당하고 왜 이런 말을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반박

 

권민아는 남자친구 유준영이게 먼저 디엠을 받고 답장을 했다며 나눈 메시지를 공개. 여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고 시인했다. 좋은 감정을 느꼈고 남자 친구가 당시 여자 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며 고민을 나누다 가까워졌다고 한다. 권민아는 확실하게 정리를 한다고 해서 정리하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전형적인 환승 양다리의 행태인데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듯하다. 

 

 

권민아의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는 권민아와 유준영의 열애 사진이 인스타에 올라온 시점부터 그와 어떻게 대화를 하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dm 캡처본과 남자 친구와 헤어지기 전 나눈 카톡  메시지 내용 모두 공개했다.  

 

 

권민아는 지난 6월 27일 인스타에 남친 유준영 전 여친 분 아버지에게도 엄청난 협박의 연락이 왔다며, 내가 잘한 건 아니지만 전 여친 아버지가 죽인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냐며. 자신의 딸이 상처 받았으니 아버지 입장에서 좀 험한 말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내용은 내 남친에게도 내게도 너무 무섭다며 협박 말아주세요 하며 동정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

 

 

허언증 피해망상 비판까지 악성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권민아는 우울증만 있다며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히고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 번에는 자신이 비난을 받자 자신을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권민아는 악성 댓글 고소하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