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나이 1961년 2월 3일 60세. 대광 국민학교, 중랑 중학교, 충암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키 178, 몸무게 110. 병역은 면제이다. 1980년 1981년 두 차례 병역을 연기, 1982년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큰 수동시로 전역 근로 역 즉 병역 면제를 받는다.
1991년 사시패시를 한다. 2차에서 하도 많이 떨어져서, 9수까지 하여 합격을 하게 된다. 2차에서 계속 떨어진 이유가 독재자에게 사형선고를 때리는 전대미문의 일을 저질렀기 때문이라는 의혹도 있다. 어쨌든 이러한 스토리 덕분에 보수정당의 대권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호남계 유권자들에게도 어필이 가능하다.
2016년 12월 ~2017년 5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는다. 1999년 2월~2001년 8월 서울 중앙 지방검찰정 검사로 진출한다. 소위 중앙에서 노는 검사이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총장은 대선 출마 선언 5일 동안 와이프 화류계 루머, 장모 법정 구속 이슈로 곤혹을 치르고고 있다 윤석열의 와이프의 이름은 김건희 나이 1972년생 올해 50세이다. 경기도 양편군에서 김광섭과 최은순씨의 2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2008년에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한다. 건희는 김건희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에 대한 루머를 소개하겠다. 참으로 영화 같이 대단하고 탄탄한 스토리의 루머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로 직후, 와이프 김명신은 호티스티 쥴리 이름으로 활동했다는 것 반박하는 인터뷰를 했다. 반박 인터뷰에서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는 여성 접대부로 일한 루머는 기가 막히다. 공부하고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라며 인터뷰를 했는데, 보수 정치권에서 조차 이를 자충수로 보고 있음. 루머를 괜히 건드려 객관화했다는 지적이 있다.
김건희 씨에 대한 루머는 이러하다. 2000년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 2003녀에 이혼을 한다. 2005년 라마다 르네상스 소위 감남 룸살롱에서 호텔 사주 조남호 회장의 시중을 들었다는 루머이다.
2005년 조남호 회장은 당시 개명 전 김명희에게 양재택 검사를 소개해준다. 둘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트라 3층에서 동거를 하였다. 2008년 양재택은 검사를 구만 두고 변호사를 개업한다. 김명신은 양재택과 헤어졌다는 루머이다.
이에 조남호 회장은 윤석열을 김명희에게 소개한다. 이들은 2012년 서초동 아크로비스트라 17층에서 동거를 시작하고 삼성이 주거 비용 7억을 내줬다는 루머이다. 이후 김명희는 김건희로 개명을 했다는 루머이다. 성형도 수 차례 진행했다는 루머도 있다. 2012년 3월 11일 윤석열과 김건희 씨는 결혼을 한다.
와이프 루머 외에도 장모의 구속 소식은 루머가 아니다. 윤석열 장모는 의료인도 아닌데 용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 22억원을 부당하게 받음 혐의가 2일 1심 재판에서 인정되었다. 윤석열 장모 직영 3년 법정 구속되었다. 아주 어마어마한 것들이 계속 터지고 있는데 언론이 생각보다 조용한 것 같다. 윤석열이 청렴한 사람이라고는 보기 힘들다는 것이 내 개인 적인 생각이다. 루머를 믿지는 않지만 장모가 거액의 사업을 이곳저곳 하고 재산을 빼돌리고 있는 것은, 이 들이 돈에서 청렴하지 못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내 나름의 합리적 의심이 든다.
2019년 김건희 씨의 재산이 공개가 되며 화제가 되었다. 윤석열 검찰 총장 인사 청문회 가정 중 공개 되었고 2019년 3월 기준 밝혀진 것만 억 9076만 원으로 공직자 최고 재력가에 올랐다. 여기서 윤석열 재산은 4% 로인 2억 1300만 원이고 나머지가 모두 와이프의 재산이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씨는 코바나컴텐츠 운영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전시기획 업체로 2015년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에서 '최다 관람객상' '최우수작품상''기자상'등을 받는 좋은 사업 수완을 가지고 있다.
윤석열 관련주 도이치 모터스. 윤석역 강력한 인맥주. 회사 주식 26.66%를 보유한 권오수 대표와의 관계 때문이라는 것은 아주 유명한 이야기이다. 이 회사는 심지어 괜찮은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 배당도 좋다. 하지만 도이치 주가 조작에 윤석열 장모가 관여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어 주가는 아직 조용하다. 공소시효가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장모 측의 주장과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검찰 측의 의견이 대립 중이다. 만약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경선까지 나간다면 아마 더 만신창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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