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한복판 쥴리 윤석열 벽화까지 등장. 이게 무슨 일?
서울 종로구 한 복판에 건물주가 자극적인 윤석열 전 검찰 총장 부인인 김건희 씨의 루머 일명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벽화를 그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윤석열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루머는 정말 영화 한 편으로 써도 될만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류계에 종사했다는 루머를 시작으로, 재계 거물의 스폰서를 받고 윤석열 검찰 총장을 만나기 이전부터 다른 검사와 동거를 했다는 이야기들입니다. 내용은 간략하게 김건희 씨는 호스티스로 활동하며 조남호 회장의 총애를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이후 아남 병원 의사와 한 차례 결혼을 하였고, 이혼 후 조남호 회장의 소개로 양재택 검사와 동거를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루머 내용이 너무나 상세하고, 호스티스가 신분 세탁을 하는..
리얼라이프
2021. 7. 2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