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 올림픽. 수영 황선우 제니 예지에 공개 구혼으로 화제.
대한민국 박태환 이래 수영계에서 다시 걸출한 돌풍을 몰고 온 18세 수영 신동 황선우 선수. 이미 국내에서 한국 신기록을 모두 갈아 치우며 괴물 같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마린 보이 박태환 선수가 2008년 400m 금메달을 따는 모습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2012년에도 은메달을 400m에서 달성하였죠. 황선우 선수는 25일 도쿄올림픽 도교 아쿠아스팃스센터에서 열린 자유형 200m 예선에서 29 명 중 1위인 1분 44초 62를 기록하며 외신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황선우 선스는 남자 자유형 200m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에서 1분 45초 53으로 16명의 선수중 6위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황선우 선..
리얼라이프
2021. 8. 7.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