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설계 수주! 주가에 미칠 영향은?
국내 최대 설계사인 희림이 베트남공항공사로부터 최대 규모의 공상 설계 수주를 받았다. 한국의 건축 설계사가 희림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공항 전문업체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이번 프로젝트는 진행된다. 롱탄 국제공항은 베트남 초대 국제공항이며, 베트남 남부지역의 허브가 될 전망이다. 또한 희림은 윤석열 관련주로도 알려져 있다. 희림 컨소시엄은 베트남공항공사와 약 195억 원 규모의 베트남 롱탄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실사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희림을 주축으로 연국의 에이럽, 호주의 아우 레콘, 프랑스의 파리 공항공단 엔지니어링 등 글로벌 업들이 다수 참여한다. 희림은 2018년 국제현상설계 당선을 계기로 기본설꼐를 1년간 수행했으며, 당시 희림의 공항 설계 기술력을 인정받아 실시 설계 계약..
리얼라이프
2021. 7. 7.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