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21화 리뷰. 악마의 아이 로빈. 말레피센트로 변신한 카리스마 터지는 모습.
원피스 1021화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틀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데모니오닙니다. 로빈의 신기술의 이름인데요. 1020와에서는 로빈의 새로운 모습과 무장생 패기 떡밥이 공개 되었습니다. 토비롯포와 밀집모자 일단 간의 전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로빈은 블랙 마리아와 대치 중입니다. 블랙 마리아는 거미줄과 격투기를 이용하여 전장을 불바다로 반들어 버립니다. 그녀는 로빈에게 악마의 아이라며 아주 더러운 입을 놀립니다. 로민 상처받지마. 로빈은 혁명군에서 배운 어인 공수를 밀 플루르와 응용하여 공격을 이어 갑니다. 그 후, 악마의 형상을 한 데모니어 플루르를 사용하여 블랙 마리아를 쓰러뜨립니다. 악마의 아이가 아니라 악마 어른의 모습으로 블랙 마리아를 잠재워 줍니다. 카리브 덕에 고기를 보중한 루피 ..
리얼라이프
2021. 8. 8.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