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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021화 리뷰. 악마의 아이 로빈. 말레피센트로 변신한 카리스마 터지는 모습.

리얼라이프

by plus+Ultra 2021. 8. 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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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021화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틀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데모니오닙니다. 로빈의 신기술의 이름인데요. 1020와에서는 로빈의 새로운 모습과 무장생 패기 떡밥이 공개 되었습니다. 

 

로빈

 

토비롯포와 밀집모자 일단 간의 전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로빈은 블랙 마리아와 대치 중입니다. 블랙 마리아는 거미줄과 격투기를 이용하여 전장을 불바다로 반들어 버립니다. 그녀는 로빈에게 악마의 아이라며 아주 더러운 입을 놀립니다. 로민 상처받지마. 

 

말레피센트 같은데

 

로빈은 혁명군에서 배운 어인 공수를 밀 플루르와 응용하여 공격을 이어 갑니다. 그 후, 악마의 형상을 한 데모니어 플루르를 사용하여 블랙 마리아를 쓰러뜨립니다. 악마의 아이가 아니라 악마 어른의 모습으로 블랙 마리아를 잠재워 줍니다. 

 

어른 악마다

 

카리브 덕에 고기를 보중한 루피 옆에서 모모노스케는 시노부에게 숙성숙성 열매의 힘으로 자신을 숙성해달라고 합니다. 날 어른으로 만들어줘 시노부! 모모노스케 오른 모습도 카리스마 폭팔 예정입니다. 

 

모모노스케

 

오랜만에 사보가 등장하여 반가웠습니다. 사망 썰이 돌고 있는데, 또 뭐 납치 당해서 구하러 간다거나 이런 전개로 가면 좀 진부 할 것 같은데. 오다 센세 열심히 일 하라. 

 

사보

1022는 휴재 안내는 별로도 없었습니다. 요즘 휴재가 많은데 다음주는 기대해 봐도 되겠네요. 사보가 로빈에게 용조권 가르쳐 준다고 하는거 보니 로빈은 무장색 패기 보유자 인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