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22화 리뷰. 데쿠 깔봐서 고멘.

널 처음부터 깔보고 있었어. 무개성이니까. 나보다 훨씬 뒤에 있어야 하는데 항상 내 앞에 있는 것 같아서 싫었어. 널 보고 싶지 않았어.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멀리하고 싶어서 널 괴롭혔어.

 

바쿠고

 

널 부정하는 걸로 우위에 서려고 했어. 나는 계속 지고 었던거야. 유에이에 들어와도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어. 네 강함과 나의 약함을 이해하는 나날들만 보냈지. 말로 어떻게 되는 건 아니지만.....이건 진심이다 이즈쿠. 지금까지 미안했다. 원포올을 계승한 너의 발걸음은 올마이트 그 자체고 뭐하나 틀리지 않았어. 

 

너희 둘이 함께 올마이트를 대신하는 거다. 

 

청춘이 폭팔한다. 데쿠 바쿠코 너희는 더 성장할 수 있어. 플러스 울프라!! One for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