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복귀 앞두고 학교폭력 흉기협박 혐의 부인까지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 복귀 시동. 학폭 혐의 부인까지 안하무인 태도 논란 흥국생명의 간판스타였던 쌍둥이 이다영 이재영 자매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밝혀지면서 지난 2월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는데요. 학교폭력 가해자로 인정되기 전부터 SNS애 선배를 비판하고, 팀의 불화를 조성하며 인성 문제가 거듭 제기되어 팬들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결국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자로 인정이 되면서 한국배구연맹으로 부터 무기한 출정 정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학교 폭력 사건 때에도 진정성 없는 이벤트성 자필 사과문으로 계속해서 안 좋은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켜가는 중, 이번에는 더 큰일이 터졌습니다. 무기한 출전 정지 4개월 만에 코트 복귀를 추진하면서 다시 한번 비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자..
리얼라이프
2021. 7. 1.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