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수술 후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다!
이봉주 선수는 지난달 7일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6시간 30분에 걸쳐 척수지막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봉주는 지난해부터 1월 근육 긴장 이상증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 하여 척수지막낭종 제거 수술을 권장받아 수술을 받았는데, 사실 것이 이봉주의 증상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는 어떤 의사도 확신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도 한가닥 희망으로 수술을 받고 재활에 전념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번에 6일 박상돈 천안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봉주 선수는 6월 7일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척추 낭종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현재는 수원에 있는 병원에서 재활 중이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을 올렸다. 아직 환자복 차림에 이봉주 선수가 힘겹게 서 있는 모습이 나는 만족 스럽지 않다! 아직 재활 중인데, 마치 수술..
리얼라이프
2021. 7. 7.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