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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수술 후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다!

리얼라이프

by plus+Ultra 2021. 7. 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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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선수는 지난달 7일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6시간 30분에 걸쳐 척수지막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봉주는 지난해부터 1월 근육 긴장 이상증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 하여 척수지막낭종 제거 수술을 권장받아 수술을 받았는데, 사실 것이 이봉주의 증상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는 어떤 의사도 확신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봉주

 

그래도 한가닥 희망으로 수술을 받고 재활에 전념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번에 6일 박상돈 천안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봉주 선수는 6월 7일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척추 낭종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현재는 수원에 있는 병원에서 재활 중이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을 올렸다. 

 

 

아직 환자복 차림에 이봉주 선수가 힘겹게 서 있는 모습이 나는 만족 스럽지 않다! 아직 재활 중인데, 마치 수술 후 먼가 성공을 이루어 냈다고 선전하고 이용하는 것 같은 모습 같아 보이는 건 너무 꼬인 성격 탓인가.

 

박상돈 시장은 이봉주 선수가 천안시민분들의 안부와 격려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 개최할 이봉주 기념 마라톤 코스도 설계해 보라며 격려하고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에 사진도 찍고 한 만큼 앞으로 이봉주 선수의 재활에 물심양면의 도움을 주시기를 바란다. 

 

수술

 

이봉주 선수는 아직 치료가 필요한 모습으로 보인다. 수술 전 후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아직 많이 자세가 안 좋은 모습이다. 근육 경령과 통증이라고 가셨으면 바란다. 그리고 완치는 안되더라도 수술이 이봉주 선수 몸에 너무 큰 무리를 주지 않는 수술이 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