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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공시지원금 55만원. 21년 7월 기준 아이폰 11 최저가 확인.

리얼라이프

by plus+Ultra 2021. 7. 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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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시지즈의 공시 지원금이 또 늘었다. LG전자가 철수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작년 2020년 하반기에 아이폰 12 시리즈가 출시하고 잊 2021년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곧 아이폰 13이 나올 예정입니다. 애플이에 발맞춰 아이폰 시리즈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엄청난 지원금을 뿌리고 있습니다. 

 

아이폰 11

 

7일 기준 KT는 아이폰 11의 공시 지원금은 8만원에서 55만 원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상향되었다. 출고가 95만원에서 지원금 55만 원을 받으면 최저가 32만 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KT는 5일전에아이폰 SE 2020의 공시 지원금을 4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출고가 60만 원인 아이폰 SE2020을 실구매가 최저 8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애플은 LG폰으로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LG의 자리를 완전히 애플이 배우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삼성 65%, 애플 20% LG가 13%였다. 애플이 LG의 자리를 메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아이폰 유저를 더욱 늘린다면 삼선 점유율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아이폰11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의 출시를 안 둔 현재, 하이폰 11 시리즈의 출고 가격의 연속 돈 인하와 공시 지원금이 있어서 최저가가 매일 갱신되고 있습니다. 통신사마다 다르지만 최저가 30만 원대에 아이폰이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온라인 스마트폰 뉴 버스폰에서는 아이폰 공시지원금을 최대로 받아서 구대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1을 구매할경우 5G 요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공시지원금을 최대한으로 받으려면 5G 무제한 통신 요금이 필수입니다. 핸드폰 가격이 싼 만큼 핸드폰 요금 압박이 높은 편입니다. 현재 뉴버스폰 기준 아이폰 11 최저가는 4만 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