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예능계 떠나 농구 감독으로 복귀
예능 대통령 허재. 농구계에서 러브콜 있었지만 감독직 제안을 거절 지난 2021년 6월 9일 SBS 티키타CAR에 두 아들 허웅, 허훈과 출연한 허재는 당분간 농구계로 돌아갈 의사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지금은 예능이 좋다며, 추후에 돌아가도 늦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허재 감독을 농구 코트에서 보기를 원했던 팬들은 아쉽게 되었습니다. 예능 출연이 후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허재 감독님인데요. 꾸밈없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아 보입니다. 뭉처야 찬다로 시작해 이제 뭉쳐야 쏜다의 감독직까지 맡고 계시는 허재 감독님은 요즘 자연스럽게, 안 싸우면 다행이야, 뭉쳐야 쏜다,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등 안 나오는 방송이 없을 정도로 그 인기가 폭발 적입니다. 이에 더불에 훈훈한 아들 허웅 선수와 허훈 선..
리얼라이프
2021. 6. 29.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