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허재. 허훈도 허웅도 아닌 여준석이 뜬다
여준석. 서강준 닮은 얼굴로 덩크하는 농구선수 등장 한국 농국 올림픽 대표팀이 태국에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준석은 이 경기에서 23득점이라는 준수한 활략을 보였습니다. 올림픽 대표팀이 2연승을 올리는 와중에, 실력도 실력이지만 외모까지 훈훈한 뉴비들이 많이 보여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선수가 여준석 선수입니다. 신장 2m 2cm에 스몰 포워드를 소화하는 선수로 엘리웁 덩크에 3점 슛까지 에이스의 역활을 확실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용산고 출신으로, 농구황제 허재의 계보를 잇는 농구 황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외모도 정해인을 닮은 허재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더욱 농구 인기를 올려 줄..
리얼라이프
2021. 6. 29.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