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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허재. 허훈도 허웅도 아닌 여준석이 뜬다

리얼라이프

by plus+Ultra 2021. 6. 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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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 서강준 닮은 얼굴로 덩크하는 농구선수 등장

 

여준석 서강준

 

한국 농국 올림픽 대표팀이 태국에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준석은 이 경기에서 23득점이라는 준수한 활략을 보였습니다. 올림픽 대표팀이 2연승을 올리는 와중에, 실력도 실력이지만 외모까지 훈훈한 뉴비들이 많이 보여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덩크

 

그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선수가 여준석 선수입니다. 신장 2m 2cm에 스몰 포워드를 소화하는 선수로 엘리웁 덩크에 3점 슛까지 에이스의 역활을 확실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용산고 출신으로, 농구황제 허재의 계보를 잇는 농구 황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

 

외모도 정해인을 닮은 허재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더욱 농구 인기를 올려 줄 것 같습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서강준 닮은 꼴로 덩크하는 서강준이라는 별명이 지어졌습니다. 요즘 멋진 외모를 뽐내는 선수들이 많은데, 이런 선수들이 실력까지 좋으니 더욱 볼거리가 풍부해 질 것 같습니다. 

 

2021년 FIBA컵 아시아 컵 본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됩니다. 여준석 선수는 국가대표 뿐만이아니라 U19 대표팀에도 합류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전에서 자신의 활약에 만족하지 못했다고 자평하며, U-19에서는 좀 더 자유로운 플레이로 자신의 본 실력을 보여 주겠다고 욕심을 내비췄습니다. 

 

이렇게 어린나이에 대표팀에 함류하여 국제 대회에서 선방 중인 여준석 선수. 앞으로 부상없이 좋은 선수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덩크를 시원 시원하게 하는데다가 뛰기도 잘뛰고, 슛감까지 좋아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여준석 선수를 기량이 워낙 뛰어나 고졸 이후 바로 프로로 진출할 것이지, 대학농구로 갈 것인지 아직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실력면에서는 프로로 가도 되겠지만, 아직 어린 선수이기에 어떠한 결정이 베스트가 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