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아내 루미코 남편 고발 선언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5회에서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는 남편을 고발하겠다고 밝혀 오늘 저녁 11시에 방영될 11화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각방

동치미 방송 16일 방영분에서는 가수 김정민과 루미코는 각방을 쓴지 9년이 넘을 정도라고 해서 한번 화재를 모은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실상은 두 부부는 3형제를 성실히 키우고, 가정을 잘 지키고 있는 부부입니다. 동치미 방영분에는 발마사지 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보기 좋은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마사지

 

발마사지 까지 해주는 아내를 두고, 김정민씨 정말 너무 하시는 군요. 루미코는 남편 김정민의 잘못 된 재테르에 대해서 열분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김정민이 투자가 아닌 도박성 투자로 재태크를 해서 많은 재산을 탕진했을 것이라 예측해 봅니다. 요즘 증시가 오르기 때문에 여기 저기서 재태크 대박이 나는 사람이 많은데, 실상은 도박성 투자로 재태크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코스피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재태크의 시대.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시대. 부동산 가격 폭등의 시대에 국제부부들이 얼마나 성공적인 재태크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