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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39살 연하 여친과 13년 전 처음 만남. 합의는 절대 없다.

리얼라이프

by plus+Ultra 2021. 8. 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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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우 김용건 76세가 연하의 여성 37세와 출산 문제로 법적 시비가 붙어 무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13년 정도 연애를 했다고 하니 둘은 김용건씨가 63살 여성이 24살때 만나서 사랑을 쌓아 왔다고 합니다. 

 

인터넷 도배중

김용건은 1967년 문화 방송 특채 성우로 데취를 했으며 1967년 KBS 공채 탤러트 입니다. 전원일기에도 출연한 유명한 배우이지만 요즘에는 하정우 아버지로 더 유명하죠. 

 

하정우

 

이번 건에 관해서 하정우도 동생이 생기는 것에 전폭적인 지지를 한다는 기사들이 나오는데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알 것 같습니다. 

 

황신혜 예능

아들 하정우는 최근 배우 구재이와 공개 열애를 하였으니 결별 소식을 전했는데, 아버지는 황신혜씨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러브라인을 만들고 39살 연하 여자친구도 공개 되는 등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김용건 씨는 낙태를 종용하지 않았고 아이를 잘 키우겠다고 기사를 뿌리고 있지만 여자친구는 합의는 없다고 딱 잘라서 반박 기사를 빠르고 내고 있습니다. 

 

 

 

한 동안 김용건씨의 법정 공방으로 또 시끄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A씨가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A씨의 변호사 측은 돈은 절대 요구한 적 없다. 진심 어린 사과를 원했지만 김용건 씨가 응하지 않았다. 올해 초 A씨의 임식 소식을 접한 후 지속 적으로 낮태를 요구 했다. 이제 합의는 없다. 라고 밝히며 낙태 강요 미수 등의 혐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