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성관계 좋아하는 멤버 폭로. 혜정 초아 찬미는 무슨 죄...

그룹 AOA툴신 배우 권민아가 성관계를 좋아하는 멤버가 있다면 사생활을 폭포하는 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설현과 지민을 언급하며 그들은 아니라고 말했는데요...이제 그녀를 비난하던 사람들 마저 그녀를 비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원래 문제가 있는 사람이 었구나 라고 생각하는 넷여론이 지배적입니다. 

 

인스타

 

권민아는 5일 오전 갑자기 비공개 였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켜고 여우짓과 바람 모두 사실이라며 사과를 표연했습니다. 사과를 한 후 바로 멤버 중에 성관계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왜 왕따를 당했는지 알겠다는 지민 옹호론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자신은 중학교때 성폭행을 당했고 그 때문에 연애를 하면서 성관계하는 것을 피했다고 합니다. 또래들 보다 성관계를 적게 했다. 자신은 몸을 주는 그런 여자가 아니다. 라며 잘 못된 성인식을 보여 줘서 사람들이 그녀의 치료를 바라게 했습니다.

 

권민아

 

그리고 한 누리꾼이 성광계 좋아하는 멤버가 있다고 기사까지 났고 커뮤니티에서 그게 누구냐고 성희롱하고 조리돌림하고 있다. 멤버들은 또 한 번 상처를 받았는데 본인이 저지른 일 책임 안 질거냐고 하자 아 그거 XXX요? 라며 아에 실명 폭로를해서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어 AOA 출신 권민아는 설마 김설현이 성관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발언했다고 듣는 것은 아니겠죠? 라고 말하며 아주 막장을 달리고 있습니다. 김설현이라는 이름을 직접언급하다니...고소 당할 정도의 파급력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