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45년 만에 결혼식. 친언니 엄청난 엘리트로 방송 첫 출연.

 

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동 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부모님 결혼식 및 엘리트 친언니 남동생이 출연 예정입니다. 

 

이지혜는 1남 2녀 중 둘째이다. 27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둘째가 가장 성격이 좋다는 글과 함께 언니와 조카의 사진을 올린바 있다. 요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방송 출연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이지혜 친언니

 

이렇게 있으니 정말 유전자는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이지혜 친언니는 명문대 대학원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저주하다 3년만에 한국에 귀국한다. 남동생 또한 대기업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똑똑한 3남매라 부모님이 든든하실 듯 하다. 

 

이제혜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친언니, 남동생을 자랑하는 반면 '나만 자퇴하고 부모님 속썩였다' 며 셀프 디스를 했다고 한다. 그러면 어떠하리. 지금은 모두 잘 되서 부모님이 기분이 좋으실 것이다. 

 

이지혜 가족은 부모님의 45년 만의 결혼식을 위해 뭉쳤고, 이는 금일 5일 동상이몽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우리 문재완 와니 형은 장인 장모님 결혼식에서 피아노 연주를 뽑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