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가족요양비 및 양육수당 유치원비 매달 20만원 지원 받는 법.

 

집에서 자녀나 부모님을 돌볼 경우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특별현금급여로 65세 가족을 돌볼 경우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가족요양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자.

 

즉별현금급여

 

특별현금급여 제도로 장기요양기관이 현저히 부족한 도서, 벽지지역에 거주하여 요양기관을 사용하기 힘든 사람에게 지원이 된다. 또는 천재지변, 신체 정신 또는 성격 등의 사유로 장기요양기관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신청 대상이다. 장기요양등급 1~5등급이 이에 해당한다. 

 

가족요양비

 

월 15만원이 지원되며 자녀가 부모를 모시거나, 부부가 서로를 돌봐주는 것 또한 해당이 된다. 이 정책은 건강보험료에 장기요양보험료가 추가되면서 생긴 제도이다. 2020년에는 건강보험료의 10.25%를 냈지만 2021년에는 1.27% 상승해서 건강보험료의 11.52%를 납부하고 있다. 이렇게 마련된 재정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다. 

 

양육수당

 

 

양육수당이란 어린이집이나 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 대한 부모의 비용부담경감을 통해 정부지원의 형평성 문제 해소 및 재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라는 사전적 적의가 있다. 

 

취학 전 만 68 개월 미안 가정양육아동에 대하서 육아시설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국가에서 양육수당을 현금으로 지급하여도 있다. 유치원을 다닐 아이들이라면 유아학비로 신청이 가능하다 

 

복지

 

양육수당은 주민센터 혹은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필요서류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 제공신청서, 양육 수당 입금계좌 통장사본, 신청자 본인 신분 증면서를 준비한다. 

 

지원 제외 대상으로는 보육료 육아학비를 지원받고 있는 아동, 종일제 아이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아동 교육 관계 법령으로 학교로 인정받는 기관에서 지원받고 있는 아동 해외에 90일 이상 체류하는 아동이다. 

 

서비스

 

2021년 양육수당의 경우 금액적으로 12개월 미만까지는 매월 20만원, 24개월 미만까지 월 15만 원 그 후 86개월 미만까지는 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장애 아동은 36개월 미만 20만 원 36개월 ~만 5세 10만 원 농어촌 어린이는 연령별로 10~20만 원이다. 

 

아동수당

 

지원 기간은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아동 취학 연령의 2월까지다. 매달 25일 날 지급되는데 주말 및 공휴일인 경우에 전일 지급이 된다. 만약 출생신고를 1월 27일에 해서 1월에 받지 못하여도 다음 달로 이월되어 소급적용이 가능하다. 다 받을 수 있으니 꼭 신청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