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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유영진이 성대로 낳은 딸. 과거루머와 최근 별명 소식

리얼라이프

by plus+Ultra 2021. 7. 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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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는 경남 양산 출생으로, 양산시 댄스 페스티벌에서 SM 캐스팅 매니저에 눈에 띄어 캐스팅이 되었다. 의심이 많은 성격으로 처음에는 캐스팅 매니저를 사기꾼으로 오해했다고 한다. 

 

과사

 

어릴 적부터 아이돌 가수가 꿈이었다고 하며, 학교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SM에 캐스팅된 후에도 SM 서울 사옥에 들어가기 전까지 엄마와 함께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고 한다. 관계자의 명함과 사옥에 발을 들이고 나서야 기쁨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김민정

 

윈터의 본명은 김정민이다. 2001년 01월 01년 생으로 주민번호 앞자리가 010101이다. 음색만큼이나 독특한 주민번호이다. SM의 유영진이 성대로 낳은 딸로 유면 하다. 음색이 SM 고전적인 SM 스타일이다. 댄스 실력까지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있다. 

 

겨울이

 

5세대 아이돌 선두주자 에스파 중에서도 덕후몰이상으로 태연의 계보를 잇는다. 별명으로는 원요미, 김오또 게, 김민정, 겨울이, 민둥이 등이 있다. 요즘은 김민정과 겨울이 윈터가 가장 많이 쓰인다. 겨울이는 윈터의 부캐로 일상의 부드러운 모습을 지칭하고, 윈터는 무대 위에 레이저 광선 눈빛 카리스마 원터를 의미한다. 

 

윈터

 

윈터는 경남 양산 출생으로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이다. 부산광역시 휘장에서 태어났으면 경상남도 북정동 출신이다. 나이는 21세 키는 165CM 혈액형 A형이다. 양상삼성초등학교 양산 삼성중학교를 졸업한 양상 성골이다. 

 

 

WCIF 무대

 

요즘 세계문화산업포럼 WCIF 유튜브 생중계로 나온 에스파 무대의 짤에서, 윈터의 피부가 안 좋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벌써 이런 걸로 이슈가 되는 것 보면 인기가 많이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시적인 피부 트러블로 화젯거리가 되다니 스타가 되었다. 피부과 잘 다녀 더 이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