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배당주 리얼티인컴. 부자들은 월배당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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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주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꾸준한 높은 배당금 지급입니다. 분기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번 꾸준히 배당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웬만한 건물 임대 수익률에 버금가는 이득을 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리면 슬프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자산으로서 매력적이죠. 

 

시세 차익이 생기면 배당금에 더해서 빅찬스를 만들 수도 있다. 연간 배달률이 8%인 경우 주가가 조금만 오르고 배당률까지 받는다면 이보다 더 좋은 시나리오는 없겠죠. 

 

고배당주는 아무래도 주가 변동성이 적습니다. 이미 성숙기에서 큰 이익을 꾸준하게 내고 있는 기업을 고배당주로서 고르지요. 이러한 특징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투자도 가능합니다. 

 

고배당주 기업은 리얼티인컴, AT&T, 액손 모빌 XOM, 세브론 CVX, 버라이존 VZ, 3M MMM 등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시총이 적은 회사도 고배당을 하는 회사가 많으니 고배당주만 노리고 고배당 +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국내에도 고배당 성향으로 잘 알려진 리얼티인컴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월배당주로서 미국 주식을 시작하거나 배당의 재미를 느껴보기 좋은 종목입니다 

 

리얼티인컴 월배당

 

리얼티인텀 1년 주가

 

리얼티인컴은 미국의 대표적인 리츠 기업으로 부동산 기업이라는 특징답게 배당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연 배당률이 4~5%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높은 배당률로 웬만한 임대 수익보다 낫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이러한 기사들도 나고 있지요. 

 

강남 부자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리얼리티인컴은 월배당주라 매달 배당금이 들어오며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리츠 기업입니다. 리츠는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로, 이 기업의 수익은 부동사에 투자한 뒤 나오는 임대 수익에서 나옵니다. 

 

고배당 와우

리얼티인컴 홈페이지에는 대문짝만 하게 현자가, 배당금 정보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배당에 상당한 자부심이 있는 기업이며 주주친화적인 기업입니다. 리얼티인컴은 1994년 뉴욕 거래소 상장 이후 25년 동안 매월 꾸준히 배당금을 증액하며 지급하였습니다. 

 

보아라 배당금을

리얼티 인컴 주가전망

물려도 버티리

최고주가 82.44달러에서 코로나 직격탄으로 끝없이 주가 추락 했지만 근 1년 동안 우상향을 하였습니다. 코로나에도 리얼티인컴 배당컷은 없었고, 주가는 안정적으로 회복 중입니다. 저 때 줍줍했다면 이세 차익과 더불어 배당까지 챙기며 많은 수익을 볼 수 있었겠네요. 현재 약 70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배당 수익률은 4%에 해당합니다. 

 

 

배당금 받는법

기본적으로 배당금을 위해 주식을 매수하게 되는 경우, 배당락일 전에 주식을 사야 합니다. 날짜가 조금씩 다르지만 배달일은 매달 14~16일쯤입니다. 

 

와 꽁돈

 

이사회에서 배당금 금액과 지금일 등을 상세하게 Declare date에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 배당락일, 주주명부 확정 일을 거쳐서 pay date 배당 입금일이 됩니다. 

용어

 

마지며

총알이 많다면 배당 수익으로 어느 정도 투자를 해보는 것도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만한 매력이 충분한 기업으로 보입니다. 일단 총알이 없으니 한 사이클 더 돌고 나름 저점 매수를 노려 봐도 좋을 종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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