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트라 플러스 입니다.
마케팅의 기본.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라!!
2~3시간 공들여 쓴 10개의 포스팅 보다, 자극적인 키워드 하나로 방문자가 폭주한 사연을 풀어 보겠습니다.
저는 러닝을 할 때 마다 제 기록과 함께 일기 처럼 러닝 후기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트브나 타 블로그에서 접한 러닝의 좋은 점을 함께 공유하여 자기 동기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번주 목요일을 마지막으로 감기 몸살에 걸려 1주일 넘게 쉬고 있어서 슬프네요 ㅠㅠ
그런데 말입니다. 꽤 재미난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매번 접속자 수가 2자리 수 10단위를 겨우 올리고 있던 그 때!!
갑지가 방문자가 2배 3배로 뛰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자극적인 제목 때문이 었습니다.
유투브에서 시청한 러닝에 대한 영상의 제목을 그대로 블로그 제목에서 따라 해 봤는데, 이 키워드가 엄청난 검색 키워드 였더군요.
여기서 저는 중요한 갈림 길에 섯습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쓸 것인가!!
아니면 키워드 사냥꾼이 될 것인가 !!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포스트을 하는 것.
생각만 해도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키워드의 힘을 체험하니 사람들이 원하는 컨텐츠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소비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블로그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경영 사례에서도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자신의 브랜드와 기업 가치를 고집하다 도태 되는 많은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코닥이, 노키아가, 소니가 그랬습니다.
소비가자 원한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는 것이 기업의 사명입니다.
블로그 또한 역시 읽히는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기업의 핵심역량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듯, 내 블로그의 컨텐츠가 타인이 궁금해 하는 것을 만족시켜주는 컨텐츠가 되도록 좀 더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고민을 한 번 해봤습니다 ㅋㅋ
좀 더 잘된는 블로그를 구경하고 답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더욱 공부하고 진지하게 시작하신 분들은 이미 답을 가지고 계시겠죠.
이웃 블로거 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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