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송다예 차우찬. 나쁜 사람 벌 받기를 원하는 충격적인 이유.

김상혁 송다예 차우찬 결혼 이혼 사실혼 이혼까지 드라마틱한 그들의 스토리 

 

송다예 김상혁

 

송다예와 김상혁은 최근 사실혼 관계를 청산한 것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억울 한 것이 있는지 그들의 SNS는 쉬는 날이 없습니다. 오늘은 김상혁 씨의 SNS에 '나쁜 사람들 벌받았으면.. 나역시 덜 받은 벌이 있다면 똑같이 벌받길'

이라는 문구를 업로드해서 또 다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에 송다예 씨는 한 번만 더 건든다면 전부 폭로하겠다며 무언가 가진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혼식 전날 육탄전 폭행설 등 근본도 없는 소문이 도는 것 또한 이들이 왜 싸우는지 궁금해서 근본 없는 이야기가 루머 처럼 돌고 있습니다. 

 

송다예 측은 당시 사실혼 관계를 끝내는 조건으로 결별이유를 언급하지 않을 것을 서로 합의 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법적인 부부가 아니었기에 당연히 재산 분할이 없었다고 언론 보도에서 밝혔습니다. 

 

송다예씨는 쇼핑몰 CEO로 활동 중입니다. 2019년 4월 김상혁과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을 한 줄 알았는데 사실은 사실 혼 관계 였군요. 그 전 2015년 야구선수 차우찬과 이혼을 한 것까지 알려졌습니다. 

 

사실혼 관계로 방송 출연까지 했던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이들의 이야기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벌을 받아야 한다는 말까지 SNS에 올린다면 더 할 것도 없지요. 이혼 사유에 대해서 암묵하기로 합의했는데... 어쨌든 오랜 자숙끝에 활동을 시작했는데 또 안 좋은 소식이 들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