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자살 시도. 유서에는 온통 지민 과거로 도배.

양다리 사건으로 여론이 불리해진 탓일까. 권민아가 또다시 자실 시도를 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응급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병원 측에서 보도를 했습니다. 

 

권민아

 

29일 자신의 SNS에는 또다시 지민을 언급하며 10년간 지민으로 부터 구타 폭언 등을 당하여 심한 우울증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는 것을 호소했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 양다리 사건으로 여론이 권민아에게서 돌아서자 AOA팬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권민아 타도를 외치는 상황이 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권민아는 다시 한번 자살 시도라는 자충수를 두었습니다. 권민아는 양다리 논란이 불거진 사항에 대해서도 SNS으로 명품 팔찌를 자신의 카드로 사주었다. 수백만원짜리를 사주었으면 만족하는 것 아니냐. 자신도 속았다. 이번 일이 없었다면 월세도 내주고 일자리도 알아봐 주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 맞았어요

 

이런 비정상적인 행동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네요. 얼굴도 이쁘고 이기도 많았던 스타 연예인이 이렇게 까지 인터넷 공간으로 자신을 소비하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 잊히느니 욕먹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권민아의 폭로는 수위를 넘었다는 의견이 대다수 입니다. 성관계를 좋아하는 멤버가 지민이라는 둥, 설현과 연습생을 같이 시작했는데 서운하다 등 여러 모로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심신 미약 상태이니 법적으로 보호가 되는 것을 잘 아는 것 일 가요. 권민아의 이전 폭로에 관한 글은 아래 글을 참고 바랍니다. 

 

 

2021.07.05 - [리얼라이프] - 권민아 성관계 좋아하는 멤버 폭로. 혜정 초아 찬미는 무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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