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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의 부작용에 대하여. 부산 AZ 접종자 사망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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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lus+Ultra 2021. 6.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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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의 부작용에 대하여. 부산 AZ 접종자 사망 원인은?

 

부산의 50대 남성이 코로나 백신 아트스라를 투여 받고 9일만에 심정지가 발병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접종자 50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 졌지만, 끝내 안타깝게 숨을 거두었습니다. 건강한 50대 남성 접종자의 사망으로 인해 백싱의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고인은 평소 여타할 질병이 없이 건강했고, 백신 접종후 9일 만에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져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부산시는 이번 죽음과 백신과의 인과성은 낮다고 발표를 했지만 시민들의 불안 커저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AC 백신(Astrazenecas-Covid 19's Vacccine)은 제약 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대학 옥스퍼드가 협업하여 만든 백신입니다. EMA(유럽의학회)에 따르면 18세 미안에게는 아직 이 백신을 투여할 수 없다고 합니다. 18세 미안 아이들에 대한 투약 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Z백신의 주된 부작용으로는 낮은 확률로 혈전과 혈소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백신의 부작용은 백신 접종 후 2주 걸쳐 일어 날 수 있다고 명시 되어있습니다. 어떠한 약이든 부작용은 있습니다. 따라서 투약 시 이러한 부작용을 잘 인지하고, 대비한 상황에서 투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유족들은, 평소 건강했던 고인의 심정지가 백신 접종으로 부터 9일만에 일어 났다는 점 그리고 아스트라 백신이 적은 확률로 혈전과 혈소판 부작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고인이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후 부터 지속적으로 질병관리본부에 수 차례 백신과 고인의 심정지의 인과관계를 조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뭐하나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보상을 신청했지만 이 또한 보건소에서 보상철차 확인을 위해서는 부검을 신청해야한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로서는 고인의 심정지와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질병관리본부와 부산시의 대응에 분통이 터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명 한명 귀중한 목숨인 만큼 조금의 부작용 의혹이 있을 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이러한 질병관리본부와 부산시의 대응은 부작용의 가능성을 받아 들린다면 백신에 대한 공포가 매우 커질 것을 두려워한 옹졸하고 편협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에 대한 아주 작은 부작용의 위험성도 모두 인정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 주 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목숨에 있어서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수학적 셈은 통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s://www.ema.europa.eu/en/news/astrazenecas-covid-19-vaccine-ema-finds-possible-link-very-rare-cases-unusual-blood-clots-low-blood